상명대 미래교육센터,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미래교육센터는 2024학년도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9월 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은아 센터장은 "생활 취미, 건강 체육, 글 읽기와 글쓰기, 전문교육 과정 등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상명대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상명대 천안캠퍼스 미래교육센터는 2024학년도 2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9월 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초부터 시작하기, 노래교실(화음과 발성), 케이팝 댄스, 서예, 캘러그라피, 퍼스널 뷰티 메이크업, 기초 도자, 컴퓨터활용능력 2급 준비반 등 16개 강좌로 9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전체 수업일수의 80% 이상 출석하면 상명대 총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천안시 안서동 상명대 미래교육센터(본관 411호)를 방문하거나 전화(041-550-5054)와 온라인 네이버 폼(https://naver.me/5LHDVMD3)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은아 센터장은 "생활 취미, 건강 체육, 글 읽기와 글쓰기, 전문교육 과정 등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상명대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동거녀 살해후 야외베란다 시멘트 암매장, 16년간 아무도 몰랐다 | 연합뉴스
- 여섯살 때 유괴된 꼬마 70년 뒤 할아버지로 가족 재회 | 연합뉴스
- 다섯쌍둥이 출산 부부, 1억 7천만원 넘게 지원받는다 | 연합뉴스
- 필리핀 가사관리사 연락두절…서울시 "노동부와 주급제 협의"(종합) | 연합뉴스
- '까먹을까 봐' 여자친구 카톡 대화방에 암구호 적어둔 병사도 적발 | 연합뉴스
- 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고교생 검찰 송치…퇴학 처분도 | 연합뉴스
- "동남아 여행길 철창에서…" 범람하는 해외 성매매 후기 | 연합뉴스
- 英왕세자빈, 화학치료 종료 발표 후 첫 공개 외출 | 연합뉴스
- '왁싱 모델 구한다'고 속여 신체 사진 전송받은 30대 송치 | 연합뉴스
- 영동고속도로 갓길에 차 세우고 반려견 배변케 한 화물차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