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4 '날렵한 디자인'
이동근 2024. 8. 13. 13:59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13일 서울 용산구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에서 전기 퍼포먼스 SUV 쿠페 '폴스타4'를 공개했다. 폴스타4는 10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롱레인지 듀얼 모터 모델은 최대 544마력의 출력을, 싱글 모터 모델은 272마력의 출력을 갖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전기차 포비아' 조기 진압 나섰다
- 제네시스 GV90, 10월 첫 프로토타입 제작…2026년 양산 준비 착수
- 정부, 2030년까지 기존 시스템 90%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
- 美 대선 캠프 해킹 배후는 이란?… FBI, 수사 착수
- SKT, AI 기반 ESG 사업 통합브랜드 만든다
- 강원도, 초광역 바이오협력체계 구축…인천시·셀트리온과 업무협약 체결
- 삼성화재, 임베디드에 임신·출산 보장 접목…'혁신·상생' 두마리 토끼
- 마이데이터 확대 '유통'은 제외된다…개보위 “규개위 권고 수용”
- 쿠팡, 업계 최초 택배기사 '주5일 업무' '의무 휴무제' 도입 추진
- 올림픽 금메달은 얼마일까?… 금값 상승에 당장 팔아도 12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