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김경수 복권, 공감 어려워하는 분 많아…더 언급않겠다"
박상곤 기자 2024. 8. 13. 13:33
[the300]
13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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