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현장에 남은 옷가지와 응급 처치 기구

민경찬 2024. 8. 1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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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후 현장 인근 카페 안쪽에 옷가지와 응급 처치 도구가 버려져 있다. 현지 경찰은 이 사건으로 11세 소녀와 34세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으며 용의 남성을 체포해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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