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효린, 달밤에 비키니 입고 섹시 댄스 삼매경…눈을 어디 둬야 할지

정다연 2024. 8. 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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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밤하늘 아래 역동적인 춤을 선보였다.

효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도 Wai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효린은 해질녘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과감한 비키니에 그물망 커버를 착용해 시원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채 자신의 신곡 'Wait'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효린은 역동적인 무브를 보여주는가 하면, 힙을 튕기며 파워풀하게 자신의 노래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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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효린 SNS


사진=효린 SNS
사진=효린 SNS


가수 효린이 밤하늘 아래 역동적인 춤을 선보였다.

효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도 Wai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효린은 해질녘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과감한 비키니에 그물망 커버를 착용해 시원한 스타일링을 연출한 채 자신의 신곡 'Wait'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효린은 역동적인 무브를 보여주는가 하면, 힙을 튕기며 파워풀하게 자신의 노래를 소화하고 있다.

효린의 디지털 싱글 'Wait'은 지난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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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린 SNS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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