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택배 쉬는 날'... 분주한 물류센터 [포토뉴스]

조병석 기자 2024. 8. 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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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종사자의 업무 부담량을 덜고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택배 쉬는 날'을 하루 앞둔 13일 인천 중구 한 택배회사에서 관계자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우체국소포·로젠택배는 광복절인 15일까지 이틀간 배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단 자체 배송망을 갖춘 쿠팡과 SSG닷컴, 컬리 등 업체와 GS25와 CU 편의점 등 자체 배송망을 이용한 반값 택배는 평소와 같이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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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종사자의 업무 부담량을 덜고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택배 쉬는 날'을 하루 앞둔 13일 인천 중구 한 택배회사에서 관계자들이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우체국소포·로젠택배는 광복절인 15일까지 이틀간 배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단 자체 배송망을 갖춘 쿠팡과 SSG닷컴, 컬리 등 업체와 GS25와 CU 편의점 등 자체 배송망을 이용한 반값 택배는 평소와 같이 배송한다.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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