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머리 자르니 아이유인 줄‥강렬한 눈빛의 인증샷

이해정 2024. 8. 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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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머리를 자르고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8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표정 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강렬하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특히 이지혜는 평소보다 더 짧아진 머리로 눈길을 끌었는데, 싹둑 잘린 머리카락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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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이지혜가 머리를 자르고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8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표정 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강렬하게 바라보는 모습이다. 특히 이지혜는 평소보다 더 짧아진 머리로 눈길을 끌었는데, 싹둑 잘린 머리카락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머 아이유인 줄", "머리 자르니 더 젊어졌다", "역시 단발이 찰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5' 진행을 맡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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