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성장 저스틴푸드, 케이터링 넘어 이벤트 기획까지 원스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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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설립된 케이터링 전문기업 ㈜저스틴푸드(대표이사 김지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 삼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기업이다.
저스틴푸드 김지원 대표는 "저스틴푸드는 케이터링 영역에서 나아가 행사 기획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점차 FNB의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케이터링 또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독보적인 서비스를 선사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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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푸드는 코로나19에 따른 집합 규제 해제 이후 지난해부터 고속 성장을 기록하며, 설립 5년 만에 40배 이상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대비 5배 확장된 1652㎡(500평) 규모의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저스틴푸드의 케이터링 브랜드 저스틴케이터링은 대규모 기업 행사나 세미나 등에 필수인 케이터링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차별화된 전략으로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대규모 인원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기업행사, 신규 브랜드 론칭, 대학, 관공서, 금융기관 등의 행사를 맡아오며 업력을 쌓아왔다. 지난 5년여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글로벌 포럼 행사와 학술대회 등 각종 대규모 행사, 기업 행사 등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에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저스틴케이터링은 케이터링 서비스를 넘어, 이벤트 행사 기획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피트니스 브랜드 ‘리조트피플’ 오픈 행사를 받아 조명, 음향, 포토존, 부스 등 모든 시설물의 제작과 설치는 물론 가수, 경호 등 전문 인력 섭외까지 전담하는 등 행사 전반을 주관한 바 있다. 특히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사 콘셉트에 부합하는 공간 연출과 케이터링 서비스로 완성도를 높였다.
저스틴푸드 김지원 대표는 “저스틴푸드는 케이터링 영역에서 나아가 행사 기획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점차 FNB의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케이터링 또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독보적인 서비스를 선사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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