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해군 핵추진 잠수함 조지아함

김성식 기자 2024. 8. 13.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11일(현지시간)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통화한 뒤 지중해에서 활동 중인 미 해군 핵추진 잠수함 조지아함을 중동 지역에 급파하기로 결정했다.

조지아함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최대 154기까지 탑재할 수 있다.

사진은 조지아함이 2020년 12월 31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 해역에서 순찰 임무를 마친 뒤 걸프만으로 복귀하는 모습으로 당시 미 해군이 언론에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프만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11일(현지시간)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과 통화한 뒤 지중해에서 활동 중인 미 해군 핵추진 잠수함 조지아함을 중동 지역에 급파하기로 결정했다. 조지아함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최대 154기까지 탑재할 수 있다. 사진은 조지아함이 2020년 12월 31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 해역에서 순찰 임무를 마친 뒤 걸프만으로 복귀하는 모습으로 당시 미 해군이 언론에 공개했다. 2024.08.1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