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경' 인도-파키스탄 국경지대 주민
김지완 기자 2024. 8. 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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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 북부 카르길 지역의 훈데르만 마을 주민인 모하마드 바키르 씨가 AFP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훈데르만 마을은 고대 무역로로 지역 사회를 잇는 곳이었지만, 이제 서로 앙숙이면서 핵보유 국가인 인도와 파키스탄의 요충지가 되었다.
인도-파키스탄 북부 카슈미르의 국경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경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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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데르만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지난 7월 27일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도 북부 카르길 지역의 훈데르만 마을 주민인 모하마드 바키르 씨가 AFP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훈데르만 마을은 고대 무역로로 지역 사회를 잇는 곳이었지만, 이제 서로 앙숙이면서 핵보유 국가인 인도와 파키스탄의 요충지가 되었다. 인도-파키스탄 북부 카슈미르의 국경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경 중 하나로 꼽힌다. 2024.07.2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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