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 청년 주거비전 수립을 위한 정책세미나
"청년주거정책 재정립하고 장기적 시각서 방향 모색"
![[서울=뉴시스] 국토연구원은 13일 오후 3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청년세대의 삶과 주거실태를 진단하고 청년주거비전 수립을 위한 목표와 방향성을 논의하는 '청년 주거비전 수립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국토연구원 제공) 2024.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3/newsis/20240813113044547jbie.jpg)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토연구원은 13일 오후 3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청년세대의 삶과 주거 실태를 진단하고 청년 주거 비전 수립을 위한 목표와 방향성을 논의하는 '청년 주거 비전 수립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연구원 청년주거정책연구단, 주거정책연구센터와 한국주택학회 청년주거연구위원회, 주거복지·안전망연구위원회에서 공동주최했다.
세미나는 김명수 국토연구원 부원장(청년주거정책연구단장)의 개회사와 진미윤 한국주택학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청년 주거정책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이길제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요 지표를 통해서 본 청년세대의 삶과 주거'를 주제로 청년의 가치관과 이행기 청년의 불안정성, 청년 주거 특성의 시계열적 변화 등에 관한 주요 지표를 통해 분석한 결과와 함께 청년 주거 비전 수립 시 고려해야 될 사항 등을 발표한다.
김지선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집행위원은 '다양한 삶을 상상하기 어렵게 만드는 청년 주거 불안'을 주제로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주거 불안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청년 당사자의 시각에서 청년 주거정책의 방향에 대해 제안한다.
강승범 연세대 교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아닌, 청년들과 함께 만든 주거정책'이라는 주제로 암스테르담의 'H2020 UPLIFT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거정책과 비전을 청년들과 함께 만든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주택학회장을 지낸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앞선 주제 발표의 내용을 토대로 청년 주거 문제의 해결 방안과 청년 주거정책의 장기적인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에는 이재춘 국토연구원 주거정책연구센터장, 김문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장, 우아영 한양대학교 교수, 원종호 홍익대 교수, 이한솔 한국사회주택협회장, 하창훈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
김명수 국토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정책세미나에서는 주거 안정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며 "국토연구원은 정책세미나에서 논의된 전문가와 당사자의 의견을 종합해 청년 주거정책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청년 주거 비전과 중장기 정책과제를 제시하는 연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민 확 달라진 얼굴에 팬들 "훨씬 젊어 보인다"
- '직장암 4기·폐 전이' 이사벨라 "중증 치매 남편 위해 마이크 못 놓아"
- 함소원 교통사고 골반 골절…수술 후 입원 치료 중
- "민희진, 뉴진스 라이브 방송·'전속계약 해지선언'까지 지시"
- 김제동, 방송 활동 뜸하더니…연예인 친목 모임서 포착
- 유비빔, '홍명보·손흥민 비빔밥' 만들었다
- 소지섭 "부엌일 많이 해"…17세 연하 조은정과 결혼 근황
- 윤시윤 "더러워도 감싸주고 싶은 여자한테 끌린다"
- 조민아, 11년 전 '양갱 12만원 덤터기 논란' 입 열었다
- 의협 "탈모치료 급여적용 반대…중증지원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