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체구가 얼마나 작으면‥유아용 미니카에 들어가는 체구 자랑

권미성 2024. 8. 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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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작은 체구를 자랑했다.

8월 12일 윈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나비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유아용 미니카를 타고 인사를 하는 등 작은 체구를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윈터는 무대 아래에서 다양한 옷을 입고 대기실 등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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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파 윈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에스파 윈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작은 체구를 자랑했다.

8월 12일 윈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나비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유아용 미니카를 타고 인사를 하는 등 작은 체구를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윈터는 무대 아래에서 다양한 옷을 입고 대기실 등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윈터는 키 164㎝로 빨간색 유아용 자동차에 쏙 들어간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가녀린 몸매를 가졌는지 체감할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발매하고 일본 투어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을 개최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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