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LA 목격담' BJ 과즙세연, 결국 칼 빼들었다 "허위사실 고소"[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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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과의 LA 목격담으로 시선을 모았던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자신을 향한 악성 게시 등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과즙세연은 1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홈페이지를 통해 "허위사실 및 비방 등 댓글을 포함한 악성 게시글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라고 공지하고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등에서 발견하신다면 해당 게시물의 링크 주소와 PDF 파일을 첨부해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고소 관련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니 많은 제보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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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과의 LA 목격담으로 시선을 모았던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자신을 향한 악성 게시 등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과즙세연은 1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홈페이지를 통해 "허위사실 및 비방 등 댓글을 포함한 악성 게시글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라고 공지하고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등에서 발견하신다면 해당 게시물의 링크 주소와 PDF 파일을 첨부해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고소 관련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니 많은 제보 바란다"라고 전했다.
과즙세연은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의 한 길거리에서 방시혁과 나란히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시선을 모았다. 당시 사진만 보더라도 두 사람의 친분이 심상치 않음이 포착됐고 횡단보도를 건너며 대화를 나누는 등 각별한 친분이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궁금증을 키웠다.
화제성이 커지자 하이브는 지난 8일 "방시혁 의장이 지인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지 조언을 해준 바 있다.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를 두고서 계속된 설왕설래는 끊이지 않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하다. 방시혁 의장이 가운데에 서서 양 옆에 노출이 과한 여성들과 거리를 걷고 있는 것을 두고서도 불필요한 논란으로도 연결되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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