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자금 부담 적은 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눈길
- 계약금 500만원으로 입주시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는 각종 금융 혜택 제공
- 파격적 조건에 신혼부부, 젊은 직장인 등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관심 UP
경기도 평택에서 계약금 500만원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착한’ 단지가 분양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에서 분양하고 있는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이러한 특별한 금융 혜택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계약금 500만원만 있으면 입주때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시작으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2024년 11월 26일 이후 무제한 전매 가능 등 실거주 및 투자 수요 모두를 사로잡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계약금 500만원 지급 시 입주 전까지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부분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아파트 분양에 있어서 500만원이라는 돈은 상대적으로 마련 부담이 적은 금액으로, 이에 기존 수요는 물론 적은 자금으로 수도권 지역에서의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젊은 신혼부부, 직장인 등도 내 집 마련을 시도할 수 있는 금액이다. 특히 계약금 지급 후 잔금 납부에 대한 부담이 큰 편인데, 이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 것이 긍정 여론의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지출에 많은 부담이 가고 있는 요즘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이러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특히 평택 화양지구 중심에 위치해 입지적으로도 탁월한 장점이 돋보인다. 화양지구는 평택 내 민간개발 택지지구 중 가장 규모가 큰 지역으로 주변에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엄청난 미래가치를 지닌 황금 입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이 단지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된 38번 국도 인근에 위치해 주변 이동에 매우 수월하며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해 충북, 강원 지역까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안중역(KTX 직결 예정)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안중대로(예정)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경부고속선과 서해선 복선전철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안중대로(예정)을 이용해 안중역(KTX 직결 예정)으로 빠르게 이동하면 서울 등 수도권 및 지방 지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안중역(KTX 직결 예정)에서 평택선(예정)을 이용해 평택역까지 이동하면 서울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여기에 최근 GTX-A∙C 노선(예정)이 평택지제역으로 연장 운행이 발표되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현재 안중역(KTX 직결 예정)은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이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8월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며, 올해 9월 마무리 후 2025년 착공을 계획 중이다.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의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학세권 프리미엄을 누리기 매우 좋다. 특히 초등학교 부지의 경우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보장되는 초품아 입지까지 갖출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편리한 인프라가 갖춰질 전망이다. 단지 도보 거리에 복합공공청사(예정), 종합병원(예정)이 들어서며 복합공공청사(예정) 맞은 편에는 중심상업지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입주민 전용 어플리케이션 ‘All-In-One 주거통합서비스’를 무상으로 4년간 지원해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비스 기능은 ▲‘Smart Home’, ▲‘Living Support’, ▲‘Community System’, ▲ ‘Communication’의 총 4가지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내 조명·난방 제어, 공동현관 원패스 출입, 간편 민원신청, 커뮤니티 이용 예약관리 등 다양한 부분에서 편리한 단지 생활이 가능하도록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무상 지원 기간 종료 후에는 입대위와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서비스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동문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미세먼지 알람시스템, 지하주차장 클린에어 시스템 등 단지 내 공기청정이 가능하고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등을 통해 난방비 절감도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 도어 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통해 보안을 강화해 안전한 주거 생활을 보장해 사생활 보호에도 부담이 없다.
한편 동문건설이 공급하는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8개 동, 총 75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는 타입별로 ▲84㎡A 530세대 ▲84㎡B 139세대 ▲107㎡ 8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에 위치해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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