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송건희, 첫 예능='시골에 간 도시Z'…어르신 心 사로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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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건희가 '시골에 간 도시 Z'로 첫 예능에 도전한다.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건희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ENA와 E채널이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 Z')에 고정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예능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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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건희가 ‘시골에 간 도시 Z’로 첫 예능에 도전한다.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건희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ENA와 E채널이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 Z’)에 고정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예능 데뷔를 알렸다.
'시골간 Z'는 도시에서 온 Gen-Z 대표 연예인들이 시골 생활을 하며 진정한 '시골Z'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송건희와 함께 양세찬, 이은지, 이이경, 정동원이 ‘힙쟁이 도시 Z 라인업’을 완성하며 개성 만점 뉴트로 시골 여행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송건희는 바쁜 일정 중에도 첫 예능 고정에 대한 설렘을 품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시골간 Z'에서 그는 작품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 송건희의 싱그러운 청춘 매력을 무한 방출할 예정이라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송건희는 팬들 사이 소통천재로 불리는 바. 탁월한 소통능력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골 어르신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것은 물론 힙하고 유쾌하게 시골생활에 적응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까지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에 대해 송건희는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해본 적이 없다 보니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시골로 가는 시간들이 기대된다.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인간 송건희 자체의 새롭고 다채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건희는 최근 뜨거운 열풍 속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차세대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데 이어, 데뷔 이래 첫 팬미팅을 성료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작품, 화보, 광고 관계자들에게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으며, 예능에까지 도전장을 내민 송건희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더욱 고조된다.
iMBC 장다희 | 사진제공 제이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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