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브라질리언 왁싱했는데?”···기안·이시언 경악
장정윤 기자 2024. 8. 13. 10:15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뜬금 왁싱 고백에 남사친들을 당황케 했다.
12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뷰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기안84 고래 잡으러 서해안으로 떠난 한혜진x이시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한혜진은 기안84 이시언과 야영장으로 향했다.
차에 탄 기안84는 한혜진에게 “우리 어디 가요 누나?”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우리 지금 태안”라고 답했다. 기안84는 “태안 왜 가요 우리?”라고 묻자, 이시언은 “태안에서 수영한다는 헛소문이 있던데”라고 불안해했다.

한혜진은 “바다에 몸은 담가야지 휴간데”라고 말했고, 기안84 역시 본인도 물에 들어갈 거라며 거들었다. 이시언이 당황하자 한혜진은 “비키니 갖고 왔는데? 비키니 입으려고 브라질리언 왁싱했는데”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시언은 “유튜브에 환장했다. 진짜로. 비키니 함부로 입지 마라. 박나래 온다”며 거듭 말렸다.
그렇게 차를 타고 한참을 이동한 세 사람은 시장에서 장을 본 후 캠핑장으로 향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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