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어린이 AI챌린지 25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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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제2회 AI(인공지능) 모션 스토리텔러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4차례 진행되는 이 대회는 각 회차별 2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참가자들은 웹툰 작가들이 실제 사용하는 '드로잉패드'를 지급받아 선정된 주제에 맞춰 그림을 완성한 뒤 AI 기술을 활용해 모션을 입혀 동영상 형태의 최종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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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제2회 AI(인공지능) 모션 스토리텔러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4차례 진행되는 이 대회는 각 회차별 2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참가자들은 웹툰 작가들이 실제 사용하는 '드로잉패드'를 지급받아 선정된 주제에 맞춰 그림을 완성한 뒤 AI 기술을 활용해 모션을 입혀 동영상 형태의 최종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비디오 게임기와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문태훈 이시아폴리스점장은 "대구 유소년들의 필수 역량이 될 인공지능 행사에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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