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인형 같은 비주얼..젖살 빠지고 물오른 미모

최혜진 기자 2024. 8. 13.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강다은은 "댕댕이들과 힐링타임"이라며 근황을 공유했다.

특히 강다은은 레전드 미모를 경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강다은
/사진=강다은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강다은은 "댕댕이들과 힐링타임"이라며 근황을 공유했다.

애견 카페를 방문한 강다은은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강다은은 레전드 미모를 경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2021년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현재는 배우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