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국내 최초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 개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는 플라스틱 RF 카드 대신 전자종이(E-paper) 비콘 출입증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자종이 출입증은 친환경 ESG 경영을 위한 것으로 현대차는 전자종이 출입증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외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은 LCD 디스플레이에 전자잉크를 표출하는 방식으로 인적정보를 수정 및 변경할 수 있어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불필요한 자원과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