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트렉 바이시클과 '울트라 라이딩 챌린지' 진행

2024. 8. 1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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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한 달간 글로벌 자전거 브랜드 '트렉 바이시클'과 함께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착용하고 트렉 바이시클의 최신 에어로 로드 자전거인 '마돈 8세대'를 실내에서 시승하는 행사다.

전국 18개 트렉 바이시클 직영점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사이클에 특화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다양한 인공지능(AI) 운동 코칭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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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가 한 달간 글로벌 자전거 브랜드 '트렉 바이시클'과 함께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착용하고 트렉 바이시클의 최신 에어로 로드 자전거인 '마돈 8세대'를 실내에서 시승하는 행사다. 전국 18개 트렉 바이시클 직영점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사이클에 특화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다양한 인공지능(AI) 운동 코칭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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