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윈덤 챔피언십 최종순위…에런 라이 우승, 맥스 그레이서먼 2위, 이경훈·임성재 41위, 김성현 66위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이번 윈덤 챔피언십에서는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의 맷 쿠처(미국)가 일몰로 인해 18홀을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우승자가 확정됐고, 쿠처는 다음 날 잔여 경기에서 파를 기록해 전날 순위에 영향을 주지 않은 공동 12위로 마쳤다.
<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순위 >
1. 에런 라이(잉글랜드) -18 262 (65 65 68 64)
2. 맥스 그레이서먼(미국) -16 264 (69 60 66 69)
3. J.J. 스폰(미국) -15 265 (68 67 66 64)
히사쓰네 료(일본) (67 67 64 67)
5. 루크 클랜턴(아마추어 선수, 미국) -14 266 (68 67 62 69)
6. 오스틴 에크로트(미국) -13 267 (64 72 64 67)
7. 에릭 콜(미국) -12 268 (68 68 69 63)
트레이스 크로우(미국) (65 67 69 67)
빌리 호셜(미국) (62 68 71 67)
애덤 스티븐슨(캐나다) (68 65 66 69)
벤 그리핀(미국) (65 70 63 70)
T41. 이경훈(한국) -6 274 (68 67 68 71)
임성재(한국) (68 67 67 72)
66. 김성현(한국) +6 286 (69 66 73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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