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검사국, 하나로마트 식품안전·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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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경남검사국(국장 김도형)은 8일 함안 삼칠농협(신대운 조합장)을 방문해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주유소에서는 기계 및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김도형 국장은 "여름철을 맞아 식품 안전에 더욱 신경 써주시고, 수입농산물 취급 기준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등 사고예방에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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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경남검사국(국장 김도형)은 8일 함안 삼칠농협(신대운 조합장)을 방문해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하나로마트에서는 즉석판매제조 가공식품과 수산물, 축산물, 기타 식중독 우려 품목에 대해 ▲품질상태 ▲유통기한 ▲원산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수입 농산물 취급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주유소에서는 기계 및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김도형 국장은 “여름철을 맞아 식품 안전에 더욱 신경 써주시고, 수입농산물 취급 기준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등 사고예방에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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