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샤인, 도쿄 팬콘서트 연다..9월 미국 투어까지 '열일'

윤상근 기자 2024. 8. 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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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이스트샤인이 일본 Fc Live 가 주최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 투어의 첫 팬콘서트를 연다.

한편 이스트샤인은 9월 25일 미국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캔자스시티 투어 및 방송 활동을 준비 중이며 9월 일본 아베마TV에서 방영될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본'(Re:Born) 출연과 미국 유명 아티스트의 리메이크 곡울 의뢰받아 빌보드 진입을 위해 협업하고 있으며 10월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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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이스트샤인

아이돌그룹 이스트샤인이 일본 Fc Live 가 주최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일본 투어의 첫 팬콘서트를 연다.

이스트샤인은 최근 발매한 싱글 타이틀 곡 'Heartthrob'을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번 팬콘서트에서는 수록곡 '외에 1집 앨범 타이틀 곡 'Double Down'을 비롯해 'No Matter What I Do', 'Show Time', 'Cloud', 일본 인기가수 유우리(Yuuri)의 'Dry Flower', 'Betelgeuse', 핑크 스웨츠(Pink Sweat$) 'Honesty' 등 커버 댄스3곡 퍼포먼스까지 총 1시간동안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성을 담아 팬들에게 선보인다.

한편 이스트샤인은 9월 25일 미국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캔자스시티 투어 및 방송 활동을 준비 중이며 9월 일본 아베마TV에서 방영될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본'(Re:Born) 출연과 미국 유명 아티스트의 리메이크 곡울 의뢰받아 빌보드 진입을 위해 협업하고 있으며 10월 2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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