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양준혁, 56세에 첫 아이 소식…‘팔팔이’ 태명에 담긴 특별한 의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준혁이 팔팔이 태명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준혁은 "팔팔이는 제 첫 아이의 태명이다. 제가 이제 한국 나이로 56세인데, 아내가 첫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이 너무나도 감격스럽다"고 전하며 박현선의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준혁이 팔팔이 태명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12일 방송분에서는 NEW 운명부부로 합류한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 초반, 아침 일상을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들은 ‘팔팔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태아를 언급하며 박현선의 배를 쓰다듬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부부의 새로운 소식을 예고했다.
박현선은 태명 ‘팔팔이’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설명하며, “88이라는 숫자가 저희 부부에게 큰 의미가 있다. 남편이 88학번이고, 제가 88년생이다 보니 88이라는 숫자가 우리를 이어주는 것 같아 태명으로 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숫자가 부부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태명에 담긴 깊은 뜻을 알렸다.
이번 방송은 양준혁과 박현선 부부가 부모가 되는 과정을 담아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의 새로운 여정을 향한 응원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시혁, BJ 과즙세연과 왜 美 동행했나 “엔터 사칭범 대응 조언”[공식입장] - MK스포츠
- 한지민♥최정훈, 열애 인정 “최근 연인 발전” ...‘10살 차이’ 커플 탄생 (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솔이, ?박성광 쫓아올 판! 너무 과감한 휴양지 리조트룩 - MK스포츠
- 클라라, 글램 뽐낼수록 너무 과감! 탄탄 딱붙핏 브라탑-레깅스 쇼츠 애슬레저룩 - MK스포츠
- ‘최약체 평가 이겨냈다!’ 한국, 파리서 ‘역대 최다 타이’ 금메달 13개로 종합 8위…1위는 ‘
- KBO 데뷔전서 아쉬웠던 KIA 우승 청부사, 다음 등판서는 반등할까 - MK스포츠
- ‘올스타 MVP’ 듀랜, 관중에게 욕했다가 2경기 출전 정지 ‘철퇴’ - MK스포츠
- 4년 남은 LA올림픽, 메이저리그도 함께하실까요? [김재호의 페이오프피치] - MK스포츠
- [오늘의 야구장 날씨] ‘35도 찜통더위’ 전국 곳곳 소나기 - MK스포츠
- 수원 변성환 감독, 10경기 무패에 “감흥 없어…전남 연패로 몰아넣겠다” [MK용인]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