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유오성 뺨을 한방에, 김광규 “많이 맞아봐서 잘 때려” (회장님네)[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8. 1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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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가 영화 '친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월 1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뽀빠이 이상용과 배우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광규는 영화 '친구'에서 '아버지 뭐 하시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신스틸러로서 얼굴을 알렸다.

김광규는 "역할 이름 자체가 '야비한 선생'이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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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광규가 영화 '친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월 1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뽀빠이 이상용과 배우 김광규가 출연했다.

김광규는 영화 ‘친구’에서 '아버지 뭐 하시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신스틸러로서 얼굴을 알렸다.

김광규는 "역할 이름 자체가 '야비한 선생'이었다"고 떠올렸다. 김광규는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장동건과 유오성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NG 없이 한 방에 갔다며 "군대 시절 많이 맞아봐서 잘 때렸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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