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도 잘 뜨는 소유 “처음 하는 솜씨 아니야” 정호영 셰프 인정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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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회 뜨는 솜씨에 정호영 셰프가 감탄했다.
8월 1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김대호, 토니안, 소유, 이장준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붐이 계량도 없이 회덮밥 양념장을 만들자 정호영 셰프도 "뚝딱뚝딱 잘한다"고 평했다.
소유는 회를 떴고, 처음이라는 말과 달리 능숙한 솜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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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회 뜨는 솜씨에 정호영 셰프가 감탄했다.
8월 1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김대호, 토니안, 소유, 이장준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통발부터 확인하러 간 붐은 “뭐 걸려 있으면 대박”이라며 이장준도 대박이 나리라 축복했다. 이장준은 통발을 올리려다 “뭐가 걸린 것 같다”며 묵직한 무게에 당황했고 모두가 힘을 합쳐서 통발을 건졌다. 통발에는 성대가 잡혀 있었다.
두 번째 통발에도 생선이 걸려 있었지만 붐은 “다 복어”라며 아쉬워했다. 독이 있는 복어는 그대로 방생했다. 세 번째 통발에서는 붐이 장담했던 어복대로 우럭이 걸려 있었다. 조식으로 성대와 우럭이면 좋은 성과.
스페셜 조식 메뉴는 회덮밥으로 결정됐다. 붐이 계량도 없이 회덮밥 양념장을 만들자 정호영 셰프도 “뚝딱뚝딱 잘한다”고 평했다. 소유는 회를 떴고, 처음이라는 말과 달리 능숙한 솜씨를 보였다. 정호영 셰프는 “처음 하는 솜씨가 아닌 것 같다. 감각이 있다”고 호평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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