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여행 사진도 화보처럼…글래머 비주얼 시선 강탈

김현희 기자 2024. 8. 1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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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하루를 보냈다.

김희정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비엔나 여행 사진을 올렸다.

그는 조각상이 있는 분수대를 배경으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비주얼을 뽐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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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김희정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하루를 보냈다. 

김희정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비엔나 여행 사진을 올렸다. 

그는 조각상이 있는 분수대를 배경으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화보 사진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도 시선을 끌었다.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데뷔했다. 

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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