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차도 놀고 싶었을까
신원건 기자 2024. 8. 12. 23:06
자동차 후미등에 튜브 구멍이 딱 맞아떨어져서 마치 물안경을 쓴 것 같아요. 물놀이 못 간 서운함을 달래려는 걸까요?
―강원 평창군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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