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스,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 출시

“쫀득한 젤라또 제형으로 5가지 트러블 원인 딥클렌징!”

-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화이트 티트리와 4가지 필링 성분 들어간 팩 클렌저 선봬

- 쫀득한 젤라또 제형으로, 팩과 클렌징을 한 번에 해결하는 2 in 1 케어 가능

- 모공 노폐물, 각질 등 5가지 트러블 원인에 대한 세정력 테스트* 완료

사진제공 : 네오팜

네오팜의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t'else)가 쫀득한 젤라또 제형으로 5가지 트러블 원인을 딥 클렌징하는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를 출시했다.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는 트러블을 유발하는 5가지 요인인 △모공 속 노폐물 △각질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유분(피지)을 개선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드는 5단 세정 클렌저로, 피부 컨디션에 따라 팩과 클렌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2 in 1 제품이다.

24,000번 반죽해 쫀득하게 늘어나는 젤라또 같은 클레이 텍스처가 모공 속 깊숙이 쌓인 노폐물까지 흡착, 제거해 피부를 윤기 있고 매끈하게 만들어주며 저자극 티트리 캡슐과 고운 입자의 호두껍질 가루가 포함돼 스크럽 효과를 높인다.

화이트 티트리는 여러 티트리 중에서도 피부 진정 성분인 알파피넨 함유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엘스에서는 이 중 청정 지역 뉴질랜드 뱅크스 반도에서 채집한 뉴질랜드 고유종인 화이트 티트리를 신제품에 담았다. 

여기에 4가지 필링 성분(AHA, BHA, PHA, LHA)과 피지 조절 및 보습 작용이 뛰어난 티엘스 독자 개발·특허 성분(SBEC-059)이 황금 비율로 들어 있어, 사용 시 노폐물 제거 효과는 높이고 피부 자극은 최소화한다.

티엘스는 이 외에도 화이트 티트리 성분이 들어간 클렌징 폼과 세럼도 선보인다.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클렌징 폼'은 12시간 피지 조절 지속력을 임상으로 검증받은** 제품으로, 세안 후에도 오랜 시간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세럼'은 붉게 올라오는 트러블을 케어 해 주는 저자극 스팟 세럼이다.  

한편, 티엘스의 신제품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는 8월 중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