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비즈니스 밋업 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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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밋업 데이는 관광공사 임직원의 전문 역량으로 업계 현안을 짚어보고, 트래블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관광분야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마케팅실 등 관광공사 내 7개 실의 사업 담당자와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22개 사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인바운드 관광 및 내수 관광 활성화, 관광 편의 및 인프라 개선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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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밋업 데이는 관광공사 임직원의 전문 역량으로 업계 현안을 짚어보고, 트래블테크 스타트업과 함께 관광분야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마케팅실 등 관광공사 내 7개 실의 사업 담당자와 트래블테크 스타트업 22개 사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인바운드 관광 및 내수 관광 활성화, 관광 편의 및 인프라 개선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1부는 ‘관광 과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주제로 관광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현황(탭엔젤파트너스), 모바일 여권 기반 관광현안 해결 사례(로드시스템), 트래블테크 생태계 변화(온다) 등의 발표를 진행했다. 2부는 각 스타트업의 사업 아이템 및 핵심기술을 활용한 제안발표와 공사 임직원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 혁신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종술 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관광스타트업은 관광업계의 주요 동력으로 교통, 숙박, 체험 등 전 영역에 걸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며 “공사는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관광 분야 과제해결 모델을 발굴해 성공적인 사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 인구 충전으로 활력을 높이는 ‘BETTER里(배터리)’ 프로젝트, ‘스마트한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 해커톤’ 등 다양한 민간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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