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배윤정, 13kg 감량했다더니…삼각 수영복 입고 군살 없는 자태

이소정 2024. 8. 12.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윤정이 수영복을 자랑했다.

1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입고 뽕 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배윤정은 선글라스를 비롯해 목걸이, 귀걸이 등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배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배윤정 SNS



배윤정이 수영복을 자랑했다.

1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입고 뽕 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윤정은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배윤정은 선글라스를 비롯해 목걸이, 귀걸이 등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배가했다. 특히 2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링 한 센스가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흰색 시스루 로브를 걸쳐 화사함을 풍겼다.

배윤정은 야마앤핫칙스 대표 및 프로듀서이자 STAGE631의 공동대표다. 그는 2014년 오랜 연애 끝에 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과 결혼했었으나, 2년 뒤에 이혼했다. 이어 그는 2019년 11살 연하와 재혼하고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배윤정 SNS



지난달 예능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한 배윤정은 남편 서경환과 첫 만남에 대해 "술자리에서 만났다. 유쾌하고 성격이 좋아 보이더라. 연락처도 다 같이 주고받았다"라며 "그때 내 나이 40세였고, 남편은 29세였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배윤정은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