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초등학교 입학했다...등교 첫날 어땠나 봤더니

김현덕 2024. 8. 12. 2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의 차남 벤틀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12일 벤틀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1학년이 된 첫날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등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벤틀리는 "My first day of grade 1, 2024"라고 적힌 종이를 손에 든 채 학교 건물로 추정되는 곳에 서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아버지 샘 해밍턴과 함께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의 차남 벤틀리. 사진|벤틀리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차남 벤틀리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12일 벤틀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1학년이 된 첫날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등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벤틀리는 “My first day of grade 1, 2024”라고 적힌 종이를 손에 든 채 학교 건물로 추정되는 곳에 서 있는 모습이다.

이어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너무 신나고 기대된다”며 “1p class 친구들아,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아버지 샘 해밍턴과 함께 과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