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2kg 유지 비결? 샐러드로 한 주 시작! 뼈까지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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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솔이는 12일 개인 채널에 "한 주의 시작은 가볍게 샐러드? 맞나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한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앞서 몸무게가 42kg이라고 밝힌 이솔이는 샐러드로 식단 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푹 파인 쇄골과 늘씬한 어깨라인, 군살 없이 매끈한 팔을 자랑해 눈길을 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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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솔이는 12일 개인 채널에 “한 주의 시작은 가볍게 샐러드? 맞나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한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솔이는 연두색 민소매와 새하얀 와이드 팬츠로 상큼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앞서 몸무게가 42kg이라고 밝힌 이솔이는 샐러드로 식단 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푹 파인 쇄골과 늘씬한 어깨라인, 군살 없이 매끈한 팔을 자랑해 눈길을 끌다.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박성광은 “세 번째 사진 잘 나왔다”라는 댓글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을 공개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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