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윤지, 여전히 뼈말라인데…"10년 전 예복 지퍼 안 잠겨"

태유나 2024. 8. 12. 1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지가 딸들에게 자신의 결혼식 예복을 입혔다.

 12일 이윤지는 "옷을 정리하다가 딱 10년 전 입었던 결혼식 예복을 꺼내 보았어요. 두번의 출산으로 지퍼가 잠기지 않았지만 저한테 남은 건 다음 두 사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민소매에 은색 치마로 이뤄진 원피스를 입은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두 딸이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이윤지 SNS

배우 이윤지가 딸들에게 자신의 결혼식 예복을 입혔다. 

12일 이윤지는 "옷을 정리하다가 딱 10년 전 입었던 결혼식 예복을 꺼내 보았어요. 두번의 출산으로 지퍼가 잠기지 않았지만 저한테 남은 건 다음 두 사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윤지 SNS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민소매에 은색 치마로 이뤄진 원피스를 입은 이윤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두 딸이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