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파리 올림픽 역도 중계 마치고 귀국' [사진]
민경훈 2024. 8. 12. 19:20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올림픽 대표팀과 함께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현무는 파리올림픽 여자 역도 81kg 이상급 경기에 출전, 은메달을 차지한 박혜정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계차 파리로 출국 했었다.
전현무가 귀국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1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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