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슈퍼노바', 멜론∙지니 주간 차트 12주 연속 1위

강다윤 기자 2024. 8. 12. 19: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스파. / S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글로벌 롱런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5월 발매된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는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8월 5일~8월 11일)에서 12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또한 '슈퍼노바(Supernova)'는 지난 7일 발표된 7월 월간 써클차트에서도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2개월 연속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차했다.

게다가 에스파는 '슈퍼노바(Supernova)'는 물론, 또 다른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까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주요 국내외 차트에서 '글로벌 히트메이커'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