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올해 음원 차트 장악할까...12주 연속 '정상'

정에스더 기자 2024. 8. 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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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의 'Supernova'(슈퍼노바) 열풍이 12주 연속으로 지속되고 있다.

지난 5월 발매된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곡 'Supernova'는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8월 5일~8월 11일)에서 12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에스파는 'Supernova'는 물론, 또 다른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까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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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정규 1집 타이틀곡 'Supernova'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에스파(aespa)의 'Supernova'(슈퍼노바) 열풍이 12주 연속으로 지속되고 있다.

지난 5월 발매된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곡 'Supernova'는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8월 5일~8월 11일)에서 12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Supernova'는 지난 7일 발표된 7월 월간 써클차트에서도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2개월 연속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게다가 에스파는 'Supernova'는 물론, 또 다른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까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MHN스포츠 DB,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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