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퇴근길 교통 혼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2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가양대교에서 월드컵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편도 5차선 가운데 2∼4차선이 통제되면서 퇴근 시간대 한때 교통 혼잡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가양대교에서 월드컵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차량을 모두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편도 5차선 가운데 2∼4차선이 통제되면서 퇴근 시간대 한때 교통 혼잡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세영이 쏘아올린 공은 어디로?
- BTS 슈가, 조만간 경찰 소환...'0.227%' 음주량 확인 관건
- '런던 동물원 연작' 뱅크시 이번엔 수족관..."우울한 시대에 응원"
- 현대차 이어 기아도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 [날씨] 찜통 더위에 잘 자라는 야생 버섯.. '독버섯 주의보'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