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화장실에서 손님 불법 촬영한 30대 직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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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카페 화장실에서 손님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남성 직원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서울 장안동에 있는 카페 화장실에서 20대 피해 남성을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화장실을 청소하는 척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입건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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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카페 화장실에서 손님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남성 직원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서울 장안동에 있는 카페 화장실에서 20대 피해 남성을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당시 화장실을 청소하는 척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입건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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