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워터밤=권은비'... 이번엔 섹시한 '가슴 타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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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자리를 견고하게 지켰다.
권은비 사진에 누리꾼들은 "역시 워터밤 여신", "워터밤 하면 권은비지", "여전합니다", "타투도 너무 예뻐", "권은비=워터밤...이제 함께" 등 반응을 전했다.
또한 아이즈원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남다른 활약을 선보여 '워터밤 여신'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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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 자리를 견고하게 지켰다.
11일, 권은비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흰색 민소매와 살구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여전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는 '워터밤 대전 2024' 무대 뒤에서 찍은 것으로, '워터밤'에서 매력을 드러낸 권은비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특히 권은비는 왼쪽 가슴, 팔뚝 부위에 '장미 타투'를 드러내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까지 선보였다.
권은비 사진에 누리꾼들은 "역시 워터밤 여신", "워터밤 하면 권은비지", "여전합니다", "타투도 너무 예뻐", "권은비=워터밤...이제 함께"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으며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한 바 있다.
또한 아이즈원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권은비는 지난해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남다른 활약을 선보여 '워터밤 여신'으로 떠올랐다.
최근 싱글 2집 ‘SABOTAGE’를 발매해 활동했으며, 지난달에는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를 리메이크해 '여름'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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