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합정주공3단지 '가지 나눔' [포토뉴스]

12일 오전 평택시 합정주공3단지아파트 단지내 텃밭에서 관리소 직원과 주민들이 가지를 수확하고 있다. 아파트 관리소는 입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주 단지내 텃밭에서 가지 등 채소를 수확해 입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