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 [포토뉴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12일 국방부 청사에서 올해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를 오는 19~29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모습.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