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중앙전파관리소 '기술 교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IG넥스원이 중앙전파관리소와 손잡고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기술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신익현 LIG 넥스원 대표는 "방위산업에서 전파는 첨단 기술 고도화의 핵심 요소"라면서 "국내 첨단 무기체계 선진화, 해외시장 공략 등 핵심과제 수행을 위해 중앙전파관리소와 협업 및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LIG넥스원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체결식에는 중앙전파관리소 김정삼 소장과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 C5ISR사업부문 박배호 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전자전과 감시정찰, 지휘통제, 무인항공 등 첨단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전파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무선국 허가, 검사 효율화, 전파 측정시스템 고도화, 안전한 전파이용 환경 조성 등에서 협력한다.
신익현 LIG 넥스원 대표는 "방위산업에서 전파는 첨단 기술 고도화의 핵심 요소"라면서 "국내 첨단 무기체계 선진화, 해외시장 공략 등 핵심과제 수행을 위해 중앙전파관리소와 협업 및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