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원흠 득녀, 부모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성 듀오 노라조의 원흠, 아빠가 됐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원흠 와이프는 지난 8일 첫 딸을 출산했다.
원흠은 지난해 8월 20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조빈, 원흠으로 구성된 노라조는 현재 1인 소속사 '주식회사 노라조'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성 듀오 노라조의 원흠, 아빠가 됐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원흠 와이프는 지난 8일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
원흠은 이날 자신의 SNS에 "나의 인생은 어쩌면 이 한순간을 위해 존재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득녀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어난 딸의 발 모습이 앙증맞게 다가온다.
원흠은 지난해 8월 20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3년을 지인으로 알고 지낸 두 사람은 열애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당시 멤버인 조빈은 중고차 한 대 가격 정도의 축의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빈, 원흠으로 구성된 노라조는 현재 1인 소속사 '주식회사 노라조'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