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성산대교 진입하던 승용차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4. 8. 12. 18:37
오늘 오후 5시 반쯤, 서울 마포구 강변북로 가양대교에서 성산대교로 가는 길목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약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631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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