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배우 남진복, 동하와 한솥밥 먹는다
손봉석 기자 2024. 8. 12. 18:21

‘신스틸러’ 배우 남진복이 동하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동하 소속사 엠퍼시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배우 남진복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엠퍼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인 남진복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에 나설 남진복 배우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진복은 2010년 영화 ‘방자전’으로 데뷔한 뒤 올해로 데뷔 15년 차를 맞은 연기파 배우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남진복은 영화 ‘국제시장’을 비롯해 ‘검사외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등 명품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브라운관으로도 스펙트럼을 넓힌 남진복은 드라마 ‘열혈사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디즈니 플러스 ‘바질란테’, 넷플릭스 오리지널 ‘살인자 o 난감’ 등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매 출연하는 작품마다 명품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인기를 견인했다.
남진복은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베테랑2’를 들고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엠퍼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된 남진복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차예련 ‘학폭 의혹’ 일파만파…소속사 부인→과거 폭로글 재소환
- ‘수사반장’ 4인방, 모두 하늘로…다시 뭉쳐 막걸리 한 잔 하고 있을까
- ‘불륜 의혹’ 양홍원, 핼러윈 클럽行→스윙스 축하까지…“배려 없다”
- 김구라 子 그리, 결정사서 ‘상위 0.1%’ 평가…父 재산 300억 추정 덕분
- ‘헬스걸’ 이희경, 결혼 10년 만에 30일 득남 ‘경사’
- 악뮤 이찬혁 회사, 주 4일제는 기본…직원 보증금·월세까지 지원 (전참시)
- “릴리 트라우마 몰랐나” 엔믹스 자체 콘텐츠, 배려 없는 자극적 기획에 결국 ‘칼질’
- 김유정 허리 감싼 伊 명품 창립자…中 여배우 접촉 영상에 논란 확산
- 축구로 맺은 인연…‘골때녀’ 최지희 아나, 배우 출신 박기훈 아나와 11월 결혼
- 김동현, 강남 압구정 100억원대 아파트 ‘깜짝’ 매입…얼마 전까지 반전세 산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