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CCTV 배터리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성덕 기자 2024. 8. 12.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5시 대구 서구 평리동 서구청 4층 생활환경과 사무실 내부 폐쇄회로(CC)TV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이날 "서구청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32대와 대원 88명을 투입, 4분 만에 진화했다.
서구청은 화재 사실 파악 뒤 직원 모두를 건물 밖으로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2일 오후 5시 대구 서구 평리동 서구청 4층 생활환경과 사무실 내부 폐쇄회로(CC)TV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
이날 "서구청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32대와 대원 88명을 투입, 4분 만에 진화했다.
서구청은 화재 사실 파악 뒤 직원 모두를 건물 밖으로 대피시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누수업자가 16년만에 발견
- "제 차 보닛을 밥상으로 쓴 남성, 쓰레기 방치 후 도망" 차주 황당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