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한복 사랑 여전한 '귀요미'

신영선 기자 2024. 8. 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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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사랑스러운 소녀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12일 SNS에 "한복상점 2024 올해도 즐겁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 그는 한복상점을 둘러보며 여전한 '한복 사랑'을 자랑했다.

팬들은 "업고 튀고 싶은 송가인. 도대체 왜 이렇게 귀여운 겁니까" "한복홍보 요정님" "갈수록 어려지는 눈부신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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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송가인이 사랑스러운 소녀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12일 SNS에 "한복상점 2024 올해도 즐겁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볼캡에 흰색 플레어 스커트, 메리제인 슈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끈 그는 한복상점을 둘러보며 여전한 '한복 사랑'을 자랑했다. 

팬들은 "업고 튀고 싶은 송가인. 도대체 왜 이렇게 귀여운 겁니까" "한복홍보 요정님" "갈수록 어려지는 눈부신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내년 1월6일부터 12일까지 크루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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