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만 유튜브 'E트렌드', 무료 주식상담 콘텐츠 '종목의 참견' 긴급편성

박지우 인턴기자 2024. 8. 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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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수 73만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E트렌드(이트렌드)가 '종목의 참견' 무료 주식 상담 콘텐츠를 긴급 편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8월 13일(화) 오후 4시 첫 방송되는 E트렌드 '종목의 참견'은 지난 5일, 4년 5개월 만에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되고 코스피가 장 중 한때 10% 넘게 추락하는 등 증시 최악의 날을 보낸 후 시장은 빠르게 되돌림이 나왔지만 심하게 훼손된 투자심리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의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어 이를 위해 빠르게 기획되어 편성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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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수 73만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E트렌드(이트렌드)가 '종목의 참견' 무료 주식 상담 콘텐츠를 긴급 편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E트렌드(이트렌드)

8월 13일(화) 오후 4시 첫 방송되는 E트렌드 '종목의 참견'은 지난 5일, 4년 5개월 만에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되고 코스피가 장 중 한때 10% 넘게 추락하는 등 증시 최악의 날을 보낸 후 시장은 빠르게 되돌림이 나왔지만 심하게 훼손된 투자심리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의 고민은 더 깊어지고 있어 이를 위해 빠르게 기획되어 편성된 콘텐츠다.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에 라이브로 진행되는 해당 '종목의 참견'은 E트렌드 강흥보 대표를 비롯해 최강천 본부장, 이안 전문가, 김민형 전문가 등 E트렌드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개인투자자들의 상담신청 종목을 면밀하게 참견할 예정이다.

진행은 한국경제TV에서 뉴스센터와 국민주식 고충 처리반을 진행하고 있는 손자희 아나운서가 맡아 경제 금융 전문 채널 'E트렌드' 유튜브에 첫 도전한다. 현재 손자희 아나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뢰감 있는 보도와 자연스러운 진행 능력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종목의 참견'은 E트렌드 유튜브 커뮤니티 댓글을 통해 종목 상담 신청을 받고 있어 종목명, 매수가, 비중, 사연을 남기면 누구나 무료 상담 주인공이 될 수 있다.

E트렌드 관계자는 "이트렌드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인기 유튜브 채널로써 경제, 금융, 트렌드 분석과 시황, 섹터, 종목 투자 정보를 구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 편성된 콘텐츠 역시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전문가들의 진행과 분석, 상담으로 유용한 정보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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