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돌아온다...1년 만에 중독성 가득 담아 '컴백'

정승민 기자 2024. 8. 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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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약 1년 만에 돌아온다.

12일 영탁은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신보 로고 모션을 기습 공개하면서 컴백을 공식화했다.

영탁의 컴백은 지난해 8월 정규 2집을 발매한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공개된 로고 모션에는 영탁의 컴백 앨범명인 '슈퍼슈퍼'(SuperSuper)라는 문구가 3D 입체 효과를 통해 회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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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새 앨범 '슈퍼슈퍼'
9월 3일 오후 6시 발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영탁이 약 1년 만에 돌아온다.

12일 영탁은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신보 로고 모션을 기습 공개하면서 컴백을 공식화했다.

영탁의 컴백은 지난해 8월 정규 2집을 발매한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공개된 로고 모션에는 영탁의 컴백 앨범명인 '슈퍼슈퍼'(SuperSuper)라는 문구가 3D 입체 효과를 통해 회전하고 있다.

또한 컴백 로고 모션과 함께 새 앨범의 분위기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일부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어비스컴퍼니는 영탁의 신보에 관해 "비트감 넘치는 멜로디 속에 슈퍼슈퍼라는 구절이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이지리스닝 계열의 노래가 될 것"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새 앨범 '슈퍼슈퍼'를 발매한다.

 

사진=MHN스포츠 DB, 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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